1. 왜 가설사고가 필요한가
문제 해결 속도가 눈에 띄게 빨라진다
- 가설사고는 해답부터 생각하는 것이다.
- 가장 좋은 해답을 가장 짧은 시간에 찾아내는 방법이라고 말할 수도 있다.
- 일단 해답을 내놓고 그것을 분해서해서 증명한다.
- 일을 시작하기 전에 가설을 세우면 무엇을 해야 할지 그 대상이 분명해지고 논점도 좀 더 깊이 생각할 수 있다.
보는 것만으로 해답을 안다
- 경험을 쌓으면 가설사고 능력이 높아져 단기간에 해답을 낼 수 있다.
현장에서 얻은 자극과 경험을 조합한다
- 오랜 시간 반복적으로 경험을 쌓다 보면 직감이 작용해서 어느 정도 예측은 할 수 있다.
2. 선견지명 능력과 결단력을 지원한다
앞일이 불투명한 상황에서 필요한 것은?
- 직장인에게 중요한 능력은 선견성, 결단력, 실행력이다.
- 선견성과 결단력은 가설사고와 밀접한 관계가 잇다.
오프트 매직은 가설사고에서 탄생했다
- 특성을 바탕으로 판단해, 가설을 세운 것이다.
천재 장기기사 하부는 순간적으로 수를 압축한다
- 문제의 원인과 해결책에 관하여 모든 가능성을 생각하는 것보다, 일단 초점을 압축해서 가설을 세워야 한다.
- 그 가설은 경험에 바탕을 둔 직감력과 감각에 의해 탄생한다.
3. 정보를 모으는 것보다 버리는 것이 중요하다
정보가 지나치게 많으면 의사결정이 늦어진다
- 가설사고의 장점
- 정보의 홍수에 빠지지 않는다
- 문제해결에 도움이 된다
- 대국관(사물 전체의 움직임에 대한 견해)을 가지고 일을 할 수 있다
정보의 홍수에 빠지지 않는다
- 의사결정을 할 때는 이미 존재하는 선택지를 좁혀 주는 정보만이 도움이 된다.
- 순간적으로 떠오른 아이디어를 의견으로 제시하면 힘들어진다.
정보 수집은 행동과 연결되지 않는다
- 한정된 정보를 바탕으로 가설사고를 활용해 가장 적합한 의사결정을 내려야 한다.
모든 것을 다루는 망라사고는 비효율적이다
실행안을 지향하는 접근 방식으로 진행한다
- 해결책과 연결되는 몇 가지의 과제는 가설을 초점을 맞추고 그것을 검증하는 데 에너지를 사용하는 쪽이 효율성이 있다
- 우선 한 부분을 수정하고 그 부분이 수정이 된 이후에 다음 문제를 수정하는 쪽이 훨씬 빨리 나아질 수 있다
- 비즈니스에 객관적인 정답은 없다
4. 거대한 스토리를 그릴 수 있게 된다
실험을 하기 전에 논물을 쓴다
- 일반적으로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결론을 조립하는 경우가 많지만, 이래서는 해답도 스토리의 전체적인 모습도 보이지 않는다
약간의 정보만으로 전체적인 모습을 생각한다
- 일단 해보고 그것이 아니면 다른 방식을 시도해보면 된다.
- 가설사고를 활용해서 자기 나름대로 어느 정도 깊이 있는 스토리를 조립하자. 그 뒤에 그것이 올바른 것인지 조사해보고 만약 잘못되었다면 즉시 궤도를 수정하고, 다른 스토리를 생각하는 방빕이 가장 효율적이다.
- 어느 정도 목표가 세워진 단계에서 실행을 하면서 검증을 하는 쪽이 빠르다.
잘못된 가설도 쓸모가 있다
- 가설이 부정되는 순간, 새로운 가설의 싹이 발견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큰 손실이 없다.
가설은 혼자서 끌어안고 있어서는 안 된다
- 처음에 세운 가설을 우선 가까운 사람에게 제시해보자
- X: 자네가 무슨 근거로 그런 말을 하는 것인지 근거를 대봐
- O: 아무래도 뭔가 부족한거 같은데?
- O: 그보다는 이쪽이 정답이 아닐까?
- O: 이런 점은 이상하다. 그것은 이런 식으로 해석하면 반대의 결과가 나오지 않겠는가
분석력보다 가설사고력이 중요하다
- 분석은 본래 의사결정을 빨리 내리기 위해 이용하는 것이다.
3개월짜리 프로젝트 해답을 2주일 만에 낸다
- 주어진 기간의 절반 정도가 지난 시점에서 대략적으로 전체적인 결론을 내릴 수 있어야 한다. 그리고 그 후에 부분적인 개선을 하는 사고방식을 도입하면, 일의 질과 효율성 양쪽 모두 높일 수 있다
줄기와 관련된 스토리가 있으면 일도 순조롭게 진행된다
- 가설사고를 갖추면 해야 할 일을 신속하게 정리하고, 목적과 목표를 의식하고 행동하는 데 초점을 맞출 수 있다
요약 혹은 인상깊었던 내용
- 정보를 모으는 것보다 버리는 것이 중요하다
- 우선 한 부분을 수정하고 그 부분이 수정이 된 이후에 다음 문제를 수정하는 쪽이 훨씬 빨리 나아질 수 있다
- 비즈니스에 객관적인 정답은 없다
- 가설은 혼자서 끌어안고 있어서는 안 된다
(opt)앞으로 어떻게 써먹어볼 수 있을지
- 정보를 공유하고 빠른 피드백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
- 내가 생각한 답이 정답이 아닐 수 있기 때문에 빠르게 피드백 받아서 빠르게 수정하는게 좋다
- 너무 많은 것을 한번에 해결하려고 하면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는다. phase를 끊어가도 그 내에서 매주 피드백을 하는 방법도 고려해 볼 수 있을거 같다